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5센터 미친거; 이럴수록 쟤를 내보내는게 더 정답이란 생각밖에 안듦


 
익인1
ㄹㅇ 나도 타팬인데 피가 식어...진짜 미쳤나...저런 회사 처음 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7700 5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211 10.19 09:3033103 4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220 10.19 14:0115963 3
라이즈비번 66 85 0:441805 7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61 10.19 11:146913 46
 
마플 근데 이래서 멤버들이 동의했니 마니 궁예 판치는 거 싫었던 거임3 10.13 03:22 175 0
마플 근데 저 멤버 복귀하면 매번 끌올 될 거고 10.13 03:21 46 0
마플 정병 떠먹여주는건 회사인데 팬들이 피곤하게군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건2 10.13 03:21 62 1
마플 그냥 스엠 감성이 너무 쉰 냄새 나지 않아...?4 10.13 03:21 217 0
마플 타팬인데 팬들이 걱정되네 10.13 03:21 58 0
마플 과거 파묘 안됐다는 댓글 왤케 웃기지 님 말고 다른커뮤에선 소문났어요 10.13 03:21 93 0
마플 311때는 뭔 멤버 다 출동시켜서 같이 먹먹 라방하게 하더니7 10.13 03:21 271 0
마플 동선 변경도 하루만에 뚝딱해오면서 10.13 03:21 63 0
마플 팬들을 얼마나 만만하게 보면 10.13 03:21 39 0
마플 스엠이 더 나쁜걸까 승한이 더 나쁜걸까5 10.13 03:20 182 1
커피 마시면 어지럽고 토할 것 같은 사람 있어?16 10.13 03:20 141 0
마플 이런식이면 10.13 03:20 45 0
마플 얼마나 타멤한테 관심이없으면 상메도 모름?? 10.13 03:20 92 0
마플 ㅅㅎvsㄱㅈㅇ 누구 병크가 더 심각한거임?9 10.13 03:20 271 0
마플 근데 대충 슥 봐도 안원하는사람 95 원하는사람 5인데 왜 데리고갈라하는거임? 10.13 03:20 39 0
마플 솔직히 4~5월쯤 복귀했으면 이정도로 과열 안됐을거 같은데4 10.13 03:20 177 0
마플 플 피곤하다 저러는거 일부러 긁는거잖아 10.13 03:20 57 0
마플 정신병와진짜로 10.13 03:20 23 0
마플 주말이라 다행임 10.13 03:20 44 0
마플 어그로들은 눈치 없이 끼지 말고 나가 10.13 03:2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30 ~ 10/20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