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그냥 8시에 올린 22 01.30 21:021228 0
라이즈몬드들아 우리 이번 단콘이랑 앙콘 장소 어딜거같애? 20 0:47514 0
라이즈 다들 다음 컴백 컨셉 소취해보자… 21 1:24128 0
라이즈와 연습 영상 왔다 15 01.30 20:01443 1
라이즈허그 레코딩이랑 안무연습올까? 14 01.30 21:52310 0
 
이거 결투신청임 10.13 02:32 15 0
계속하면 되는 거야 반응 있으니까 끝까지 같이 가자 1 10.13 02:32 17 0
흔들리지 말고 더 강하게 나가자 10.13 02:31 9 0
마플 금토에 화났던 것보다 더 화남 1 10.13 02:31 27 0
홍승한씨 니가 라방키세요 10.13 02:31 90 0
라방도 아니고 위버스로 한멤버가.. 1 10.13 02:31 51 0
위버스 댓글보는데 눈물날거같은 댓글있음 3 10.13 02:31 184 6
뉴스까지 나가서 급했나? 오센? 10.13 02:31 23 0
애들아 포기하는거 아니지? 8 10.13 02:31 86 0
마플 와 진짜 개분노한다 탈덕하더라도 sm에 개치명타 날리고 탈빠함 10.13 02:30 11 0
고삼몬드 걍 정신 말똥해짐 2 10.13 02:30 29 0
마플 뭐 어차피 언젠간 올줄 알았잖아? 10.13 02:30 48 1
나 학생몬든데 ㅠㅠ 10.13 02:30 23 0
근데 이럴수록 그분만 더 싫어지는데 ,,, 1 10.13 02:30 35 0
🔥🔥🔥우리 화력 죽으면 안되여 희주들🔥🔥🔥 4 10.13 02:29 38 4
마플 진심 에스엠 개정떨어지네ㅋㅋㅋㅋㅋ 10.13 02:29 17 0
마플 어쩌냐 맘 약해지고 조용해질줄 알았나봐 10.13 02:29 25 0
솔직히 사과 방송하는 라방도 예상해서 저건 예상했음 3 10.13 02:29 96 0
와 전투력만 더 상승됨 지금 10.13 02:29 14 0
얘들아 멘탈 붙잡자 10.13 02:2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