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있다면 알려주실 천사익..


 
익인1
뮤뱅은 없어 다 사녹이라 팬들 직캠에만 의존하는거야
어제
글쓴이
헉 글쿠나..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탈퇴481 10.13 23:4628018
라이즈 🧡6명 라이즈 계속 사랑할 몬드들 출석 체크합니다🧡 252 0:034847
세븐틴고양 1 상암 2 인천 3 고척 4 140 0:033414 1
드영배 핰ㅋㅋㅋㅋ 정해인 진짜 연상의맛 지대로다 아138 10.13 21:3512964 39
플레이브버블 안하기 VS 콘서트 안가기 73 10.13 22:201294 0
 
마플 킹만두님 계폭하셨어..19 10.13 03:27 747 0
마플 어차피 돈 쓰는 팬 아니야? 10.13 03:27 37 0
마플 ㄹㅇ로 지금 라방 마음 준비해야함?5 10.13 03:27 284 0
마플 짹 비계살이 하다가 잠금 풀고 나옴 10.13 03:27 39 0
마플 1명 탈퇴vs팬덤박살+각종 보이콧+이미지하락 중에1 10.13 03:27 47 0
마플 응 라이즈 팬덤 분열되고 랄지나기 5분전됐어 탈빠는 지능순임9 10.13 03:27 630 0
마플 근데 브리즈 되게 좀 질서있는듯 10.13 03:27 172 0
마플 기획사들이 팬들 우습게 보는꼴 언제쯤이면 안 볼 수 있음..?2 10.13 03:27 56 0
마플 탈퇴총공 극대노를 원동력 삼아서 더 잘될듯.. 10.13 03:27 20 0
마플 사과를 할 거면 홍승한이 직접 나왔어야지 10.13 03:27 33 0
마플 난 이제 스엠한테 기대없고 내 마지막은 10.13 03:26 67 0
마플 아 진짜 나갈 사람들은 좀 알아서 자진해서 나가줬으면 10.13 03:26 33 0
마플 음..아무리 슴이어도 밀어붙이기 쉽지 않아보이네1 10.13 03:26 143 0
마플 훌륭한 5센터분들... 이로써 빼박 6대 1 구조가 돼버렸습니다 10.13 03:26 60 0
마플 근데 저런거 좀 별로였음 10.13 03:26 94 2
아이폰 움짤 뭘로 만드는게 제일 편하고 좋아?1 10.13 03:26 50 0
다 필요없고 라이즈 불매하고 광고는 다 짤리게해야돼2 10.13 03:26 251 0
라이즈 다음 컴백이 언젠데??3 10.13 03:26 200 0
라이즈 다음 컴백1 10.13 03:26 137 0
마플 와 근데 덕질 10년 넘게 하면서 진심 역대급인 듯 10.13 03:25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