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멤버가 내 차애한테 계속 얘 돈 많다 차가 두 대다 영앤리치다 여행가면 얘랑 갈 거다 돈 진짜 많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게 너무 싫음....
차애가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고 그랬던 것도 아님.. 진짜 걍 개 평범한 집안이었음... 활동하면서 돈 번 거임...
근데 그 말 나오는 상황들이 꼭 그 멤버가 돈 진짜 안 쓴다 밥 좀 사라~ 이런 말 들을 때마다 그런 말 하면서 상황 넘기는 느낌이라 괜히 짜증남....
거기서 차애가 걍 아니라는 식으로 넘기려고 해도 맨날 아니다 거짓말이다 얘 진짜 부자다 맨날 밥 사준다 막 이래서 할거면 1절만 하자 라는 마음이 맨날 들고...
내가 나도모르게 정병이 와서 이런 상황이 싫은건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