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7l 1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6명 라이즈 계속 사랑할 몬드들 출석 체크합니다🧡 295 0:036594
라이즈진짜 진지하게 번복될 가능성 몇이라고 봐? 124 10.13 23:3611670 2
라이즈포카 누구잡이 말고, 진짜 이 멤버 안나오는 몬드도 있어? 68 16:14472 0
라이즈취소하기 망설여지는데 해야겠지? 63 10.13 10:5611144 20
라이즈브리즈들아 잠시만 들어와봐 할말있어 57 0:201190 39
 
나 ..총공참여한트위터 해킹당한듯 1 10.13 16:58 129 0
만약 굿즈나 제품 에스엠에서 산거 환불 안해주잖아? 5 10.13 16:58 185 4
콤보 가사 이제 보니 슬프네 2 10.13 16:58 92 1
그리고 앞으로 뭐 올릴거면 한국 시간 기준으로 올려라 4 10.13 16:55 142 5
라방보다 먼저인게 입국라이브인거 알지?? 4 10.13 16:55 345 8
예사 취소문의 넣을 건데 도와줄 사람 6 10.13 16:55 90 0
10개월동안 진짜 행복했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3 10.13 16:54 50 3
난 그래도 애들이 10개월 간 고생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서 좋다 6 10.13 16:53 135 15
마플 TMI지만 화나서 운동하니까 3대 갱신했어 1 10.13 16:53 46 0
만약 오프시위한다면 커피차도 같이하는게 좋을듯 2 10.13 16:53 104 4
우리 오후 11시 실트 총공 정보✨ 6 10.13 16:52 81 9
회사가 씨앙 6인도 7인지지도(웩) 아닌 1인지지임 3 10.13 16:51 84 0
마플 성찬이 생일엠디도 취소하자 9 10.13 16:50 265 8
ㅎ ㅌㄹ ㄷㅇㅇㅋ 라방 그니까 스페인 출국 직전 라방에서도 여섯이 찍은 사진 3 10.13 16:50 338 2
이따 11시 총공!! 10.13 16:49 20 2
탈퇴되면 고생하셨을 광고주들을 위해 우리끼리 탈퇴 경축 구매 인증 이벤트 열어도.. 31 10.13 16:46 332 17
아 아무래도 우리 질거같지가 않어 13 10.13 16:46 281 9
마플 화환으로 입증된 화력및 구매력 1 10.13 16:45 181 1
셤 기간 대딩 스밍하기 딱 좋은 시기인데 ㅎㅅㅎ이 원수야 10.13 16:45 12 0
회사에 감던지러 가고싶다 10.13 16:44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17:24 ~ 10/14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