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투바투 마마 투표하자!! 순위가 계속.. 16 10.18 07:55267 0
투바투휴닝이 무지티 진짜 잘받네 11 10.18 17:0880 0
투바투/정보/소식 뚜뚜 연준 인스타 8 10.18 22:0055 0
투바투 또 이벤트한다7 10.18 17:27225 0
투바투F5나 F1,2 갔던 중간~뒷번호 뿔들 시야 어땠어?? 12 10.18 21:2099 0
 
오늘 최대필 1주년.....🥹 2 10.13 20:05 20 0
우리 엠디 옷 또 내주면 좋겠다 2 10.12 14:45 61 0
껌 뮤비 찍은 사람이 오늘 컨포 찍었대 2 2:45 20 0
날개 사이즈 다른거 웃기다 ㅋㅋㅋ 2 10.17 00:27 216 0
별 목걸이 굿즈로 나온적 있나? 2 10.14 01:52 88 0
재팬 멤버십 가입한 뿔 있어?? 2 10.15 13:56 68 0
사진 그만 보고 자야됨 3 10.17 01:14 50 0
생츄인별 자전거 ㅋㅋ 미라클 가사 생각나 3 10.13 21:21 60 0
오늘 쭈뀨미즈 기사사진도 이쁘다 2 10.14 20:23 57 0
태현이 펫캠으로 라이브 했군아 2 10.14 16:26 35 0
혹시 미안한데 일본 앙콘 당첨된거 확인 안되면 어케,,,? 2 10.18 11:34 147 0
아 휴닝이 흉부 무슨 일이야 2 10.18 17:35 46 0
미친거아니야? 2 10.17 01:17 143 0
수빈이 ㄹㅇ잡지커버같다 2 2:56 25 0
원래 콘서트 비하인드 이렇게 길게 줬었나??? 2 10.17 18:03 90 0
나이트 사진이 잡지깔임 2 1:29 21 0
어린왕자ㅜㅜ 2 10.14 16:47 51 0
ㅅㅈㅎ 앨범 크기 너무 커서 놀랐는데.......오히려 좋아 되어버림 2 1:30 37 0
태현이 라이브 이제 봤는데 3 10.14 16:47 72 0
꽃 안 받아도 되니까 공간 구경만 하고싶다ㅠㅠ 2 10.18 12:55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5:32 ~ 10/19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