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죽하면 저랬을까 생각은 안듦? 이렇게 근조화환 많이 보낸 적이 처음인데?? 남들 다 해서 한 것도 아니고 저거라도 해야겠으니까 한거잖아
애초에 이런 방식의 피드백을 안하게 일처리를 잘했으면 그만인 문제를 이지경까지 끌고온 게 누군데ㅋㅋㅋㅋㅋㅋㅋ 근조화환 보내는 거 말고 뭐 잘 먹히는 다른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라 그리고 그게 그렇게 보기 불편하면 서울숲역 가면 됨 가서 치우는 거나 도와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