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탈퇴멤팬은....뭐 그렇고 신인돌팬들도 이걸로 견제많이 하던데 배알꼴리겠지 걍 무시해 다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8186 5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232 10.19 14:0118568 3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160 10.19 19:272855 0
라이즈비번 66 99 0:444008 15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0 0:06663 14
 
마플 근데 솔직히 2~3년 지난후에 보면 다들 하고있을 것 같긴함2 10.14 01:02 84 0
마플 스스로 탈퇴한게 너무 부러움.. 슈가넌대체뭐세요 10.14 01:02 45 1
마플 이러니 저러니 해도 팩트는 탈퇴가 돈이 되니까 시키는거지 10.14 01:02 23 1
이제 뭐만 하면 근조화환 보내겠네ㅋㅋ30 10.14 01:02 866 0
마플 다들 단합해서 천개 보내자한 것도 아니고1 10.14 01:02 75 0
마플 제발 마플 좀 붙이라고1 10.14 01:02 15 0
세븐틴 팬들 수상할 정도로 노래 잘함5 10.14 01:02 335 0
마플 병크멤을 안 품으면 될 일3 10.14 01:02 23 0
마플 어린 앤데 기괴하네 하는 애들 참 이상하네 니네 일도 아닌데4 10.14 01:02 77 0
마플 이 일들의 모든 원흉은 스엠, 5센터의 잘못된 판단임..1 10.14 01:02 39 0
마플 근데 진짜 개인적으로 ㅅㅎ 딱히 걱정 안됨3 10.14 01:02 99 0
마플 ㅅㅎ이 똥 뿌려서 똥 처맞은 쪽 입장엔 왜 공감 안해줌? 10.14 01:02 35 0
마플 한중일은 탈퇴 찬성 / 나머지 외국팬들은 탈퇴 반대5 10.14 01:02 68 0
마플 서치하다 본 트윗인데 공감감3 10.14 01:02 155 1
마플 아씨 개부럽다 그냥 버려지는거 아까운데 서울숲에 있는거 당근하고 싶네 10.14 01:02 39 0
마플 근조화환 규모가 머가 문제인거야?3 10.14 01:02 44 0
마플 2000년대 초반 자살청원 같아4 10.14 01:02 80 0
마플 안 과했음 슴이 저렇게 빨리 번복했을까2 10.14 01:02 63 1
마플 얘들아 지금 세 기기괴괴 집단 세 명 있는 거 마즘 4 10.14 01:02 58 0
마플 비꼬든 짜증내든 알 바 없는데 마플 달아 10.14 01:0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4:26 ~ 10/20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