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엔터사가 번복하는 것만으로도 통쾌상쾌유쾌의 정점일만한 일인데
방식가지고 굳이 말을 얹고 있네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온건한 방식으로 했을 때 엔터사가 들어줬던 사례가 있음?
엔터사가 미친인간들인가 싶었는데 이제보니 걍 돌덕 기본이 호구 베이스가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