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애들 실물 냉 vs 온 어때?? 58 10.13 18:382294 0
데이식스하루들은 성진이랑 도운이 중에 누가 더 사투리가 센 것 같아? 54 10.13 21:471461 0
데이식스일요일에도 스밍할 하루들 모여라 36 10.13 11:06952 0
데이식스 이모 여기 락스 한 잔이요..~ 39 1:001816 0
데이식스 아니 용안이 너무한데 24 10.13 20:281527 9
 
하루들아 아기 원필이 인스타에 영상 떳을 때 어땠어??? 2 17:15 38 0
오늘 마마 18시 후보 공개, 19시부터 투표 ⭐️ 5 16:54 70 0
간만에 하이헬로 듣는데 엄청 설렘 2 16:31 52 0
아기 원필이 그려봤다 19 16:22 260 0
인스타 보다갘ㅋㅋㅋㅋㅋㅋ 1 16:21 183 0
우리 옛날에 참치송 패러디 했던거 3 16:04 145 0
그민페 7시 입장해도 괜찮나..? 7 15:18 292 0
으앙 이거뭐야 ㅠㅠ 어제는 맏형즈가 울고 이때는 막내즈가 울었네 4 15:18 304 0
해피 주간 1위당 14 15:01 220 0
고척에서 아거살 부르는거 상상만해도 소름돋음 2 14:51 134 0
고척 무대 궁금하다 9 14:34 283 0
클콘 일자는 아직 모르는거지…? 6 14:26 376 0
왜 웃어도 웃어도 마주할 때마다 웃기지 7 14:18 260 0
장터 그민페 동행할 하루 있을까? 13 14:17 210 0
해피 살려 7 14:03 163 0
나라드려 2 13:58 153 0
마플 개인적으로 한국콘 이벤트 추진 안 했으면.. 34 13:52 1102 2
콘서트때 멤버들 생일축하해준적잇어? 7 13:44 291 0
어케 사람이 이렇게까지 똔가나지 7 13:43 167 0
마플 브이로그 자유인 거 아는데ㅋㅋㅋㅋㅋ 대놓고 양도라고 올리는 것도 물어보는것도 12 13:33 49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17:20 ~ 10/14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