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나는 한국인들 이런 문화는 제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함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한명 타겟으로 잡으면 나락갈때까지 끝까지 괴롭히는거

요즘 느끼는게 한번 커뮤에서 낙인찍으면

반박글이 나와도 그래서 어쩌라고 식으로 무시하고

팬들 피의 실드친다고 팬몰이하면서 조롱하고

사과문 써도 사과문 내용이 어쩌구저쩌구 거리고

남초 여초 따질거없이 요즘 이게 너무 과하다고 생각함

[익인1]

맞다

[익인2]

다받음

[익인2]

억까 쉴드쳤다가 팬몰이당한게 한두번이 아님 그리고 진짜 팬이라도 지들이 어쩔건데?

[익인9]

ㅇㅈ 억까니까 억까라고 하는데 쉴드치지 말래.
잘못한거 없고 병크도 아니라고 설명해줘도 피의쉴드 이러면서 조롱함....

[익인3]

ㄹㅇ

[익인4]

그냥 다들 지들이 온라인세상에선 머라도 되는줄 알아서 그런듯..

[익인5]

ㅇㅇ

[익인6]

맞음. 솔직히 과하다 싶은 것까지도 나락보낼려고 발악을 하니까 예민분들임. 그리고 갑질? 이런거나 도덕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졸라 예민한데 표절 음주 학폭은 생각보다 쉬쉬함. 기준을 모르겠음

[익인7]

맞음 그래놓고 또 쉽게 식어서 나중엔 관심도 없어지는거 그래서 언플도 초장에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해져버림 사실 밝혀져도 그땐 이미 관심이 식은상태라 나쁜 이미지 박혀버린 그 상태로 남음

[글쓴이]

딱 그거임 사람들은 논란에 관심은 더럽게 많으면서 해명문은 절대 안봄

[익인7]

그리고 이때싶으로 논란도 아니었던거 본인 궁예로 얘깃거리 만들어서 끌올하는거ㅋㅋ 정말 추함... 아닌걸로 밝혀지고나선 이때싶으로 올라왔던거까지 해명해야하는데 그땐 이미 관심이 떨어져서 보지도 않지

[익인8]

ㅇㅈ

[익인9]

그렇긴 함

[익인10]

뭘해도 꼬투리 잡아서 조롱할거면서 핑계하나 있으면 정당한 비판인척 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