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4297 2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7 10.16 22:282281 7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5 10.16 21:45890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3 10.16 23:082529 0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62 12:23535 0
 
혹시 똥글이브 5cm 산 사람 있오? 3 10.14 17:55 74 0
애들 굿즈중에 만족도 제일 높은거 5 10.14 17:52 172 0
같은 시골뱅인데 예밤하랑 노라인 분위기 다른 거 2 10.14 17:50 135 0
애들이 너무 좋은데 어떡함? 3 10.14 17:47 56 0
얼굴막쓰는 남에쥰 1 10.14 17:46 70 0
어른왕자 어디까지 왔니............... 5 10.14 17:45 81 0
아스테룸 까페 가면 웨포럽 바인더 있어?? 2 10.14 17:39 52 0
장터 노아 인형 양도해요!! (짱레+삐아+한파카) 3 10.14 17:37 159 0
예준이가 ㅇㅅㄹ님 노래 커버해줬으면 좋겠다 6 10.14 17:32 152 0
그러고보니 곧있으면 시즌그리팅 나오겠네 18 10.14 17:21 205 0
플둥이들은 최애움짤이나 사진이뭐야?? 61 10.14 17:11 294 2
ㅍㅍㄹㅅ 아쉽네ㅠㅠ 19 10.14 17:01 327 0
라방푸드를~미리 생각해벌까! 6 10.14 17:00 81 0
회사한테 건의하는거는 어디다 해야됑? 6 10.14 16:55 285 0
한문장으로 이야기 시작 못하게 하기 6 10.14 16:54 176 0
날도 좋은데 2호선 나플둥 성지순례 운동 코스 공유 10 10.14 16:48 119 0
ㅍㅍㄹㅅ 58분부터 천천히 올인해줘 2 10.14 16:48 78 0
ㅍㅍㄹㅅ 해주십쇼 3 10.14 16:45 57 0
하 이런 관계성팬튜브 너무좋아🤤 4 10.14 16:45 211 0
삼뮤 진작 쓸걸 5 10.14 16:42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