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몬드들은 몬드네 집에 안 오는 멤버 누구야? 60 11.27 20:072470 0
라이즈 성찬이 위버스 모먼트 보자마자 소리지름 36 11.27 16:202031 26
라이즈 어느 똘병이가 제일 귀여워? 27 11.27 21:02622 3
라이즈/장터 포카 양도...... 좀 많음 주의 🥹 92 11.27 23:09775 0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2 10:34675 11
 
MAMA인증🧡 10.17 00:17 6 0
마마 투표 인증🧡 10.17 00:16 7 0
🧡 마마 투표 인증 🧡 10.17 00:14 14 0
마마 투표 인증 10.17 00:08 13 0
엥 엘르 표지 담당동생 개낀다 이러지마... 3 10.17 00:06 358 1
장터 디아이콘 순정즈 포카만 양도받으실 분!! 2 10.16 23:57 133 0
타로 악세서리 손민수 할거 있을까? 2 10.16 23:57 65 0
장터 성찬이 우락밤 키링 양도받을사람? (일본굿즈) 4 10.16 23:49 178 0
아니 근데 성찬영 누나잡이(?)들 으니야?? 8 10.16 23:42 275 0
몬드들아 유닛네컷 말이야 네컷 사진 두장씩 주는거야?? 5 10.16 23:38 98 0
뮤뱅 GLOBAL FESTIVAL 일본에서 하는거 3 10.16 23:35 133 0
몬드 선생님들 궁금한게 있는데 ㅣ유.. 6 10.16 23:28 162 0
찬영이 근데 머리 기르는 중인걸까?? 3 10.16 23:27 268 0
숑넨이 13 10.16 23:26 362 0
원빈이 필름 버전 아직 품절인가? 10.16 23:25 49 0
반다나는 언제 들어오는걸까 10.16 23:25 31 0
마플 트위터하는 희주들아 팔로하고있는 계정들 거의다 잠겨있니? 27 10.16 23:24 533 0
나 약간 담 컴백 요런 느낌일 것 같아 14 10.16 23:24 313 3
우리애들 369썰 그 영상 은근 킬포가 옆에 여자분ㅋㅋㄴ 10.16 23:22 185 0
덕질처음인데 독방분위기 좋아서 라이즈 오래볼 수 있을듯 16 10.16 23:12 261 1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2:10 ~ 11/28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