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위버스에서 대응 전략을 바꿔봄ㅋㅋㅋ 5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31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40cm 현상태를 말해보자 73 12.04 17:474036 1
라이즈하이바이회만 빠져도 되나 30 12.04 15:091515 0
라이즈라브뜨 혼플도 많겠지? 27 12.04 18:45389 0
라이즈앤토니 로또즈한테 뽀뽀한거 애교 개껴서 너무 힘듦... 성찬 은석 원빈이는 뽀뽀.. 24 12.04 11:05744 0
라이즈 그.. 타팬입니다만... 19 12.04 17:25467 28
 
위버스 상대적으로 지금 조용한데 18 10.14 22:42 589 0
10cm인형 멤버 다 계속 조금씩 풀려? 10 10.14 22:42 233 0
장터 위드뮤 영통 미공포 원빈이 양도받을 몬드?? 12 10.14 22:27 282 0
올해 소희 생일은 진짜진짜 잘 챙겨주싶다 12 10.14 22:25 266 8
ㄱ포타 추천해줄 사람🧡 12 10.14 22:25 167 0
희주들아 배경화면 plz 9 10.14 22:19 170 1
근디 자석즈 브이로그 안오는건 아니겠지..?ㅜ 4 10.14 22:17 309 0
또토리 영원히 투닥거려줬으면(positive) 3 10.14 22:17 147 2
바부즈 조합명 앤돌삔도 있었군아 3 10.14 22:13 128 0
일본은 1인지지 많아? 14 10.14 22:13 440 0
원빈님 연습 생활 몇 년 하셨어? 3 10.14 22:11 198 0
아 갑자기 이게 웃김ㅋㅋㅈㅇ하이킥즈 8 10.14 22:08 247 3
내년1분기 컴백하고 서울단콘 해투 서울앙콘 하려나? 컴백몇번할지 7 10.14 22:07 154 0
저두 조심스럽게 인증하구가여...🧡 25 10.14 21:55 193 16
원키스 들으니까 1 10.14 21:54 38 0
위버스 보이스 족족 신고하고 있는데 1 10.14 21:53 99 0
근데 위버스 피드에 내 글 안뜨는거 신고당해서야? 4 10.14 21:52 120 0
팬레터도 가볼까 7 10.14 21:50 97 0
몬드들은 애들한테 들려주고싶은 노래있어? 희주 플리 9 10.14 21:50 39 0
ㅋㅋ그런데 나 위버스 하도써서 3 10.14 21:48 140 0
처음이전57757857958058158258358458558658758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몬드들아 담요 골라쥬라... 1
2 유이크 색감 관련 문의 답변... 5
3 몬드들아 골디 인기상 투표한대ㅐㅐ 10
4몬드들도 브리즈로그 봐? 11
5 삐니 애기때랑 하나도 안닮았다고 생각했거든?? 2
6라이즈 가요대축제 나와?! 2
7슴콘 고민된다.. 6
 
 
 
1 정리글 현재 국회 긴급 질의 정리 + 국민의힘, 대통령실 상황 정리 (혈압주의) 44
2 헐 주말 기차 다 취소됨 4
3 국짐 ㄹㅇ ㅈ되긴 했나보네 12
4 정리글 윤석열 탄핵촉구 문자 매크로
5 계엄령 재선포되면 이전과는 다를걸 11
6 나만 탄핵 관심없어? 13
7 제발 애들아 광화문 나와줘 제발!!! 박근혜 때도 국힘 탄핵반대 한다 해놓고 13
8 김민석 위원이 계엄령 재선포 100% 확신한대 8
9 정보/소식 [속보] 이상민 행안부 장관, 국회에 "이번 사안, 내란죄 표현 신중해달라" 47
10 계엄군이 선관위를 갔어..? 14
11 우리 세대때 전쟁 날거같은데 심경이 어때?5
12 근데 서울의 봄처럼 예전 시대도 아니고 요즘 21세기 현대사회에서 군인들의 사상통제를10
13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난 707 투입도 몰랐다"22
14 재민이랑 해찬이 이런 텐션 다른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15 정보/소식 어도어는 떠나되, '뉴진스'라는 상표는 쓰고 싶다고?2
16 "인기 없는 대통령의 부패 스캔들… 셀프 쿠데타 굴욕적 실패” 계엄 전한 외신들4
17 민주노총에서 국힘번호로 문자보내는 매크로 만들어줌5
18 지금 나만 손에 아무것도 안 잡히는 거 아니지..?3
19 생각해보니까 군대도 안 간게ㅋㅋㅋㅋㅋ
20 짜증나서 얘기하는건데 결과 생각하지말고 행동하는게 어때^^2
1 콘돔만드는 공장 다니는데 더러버서 조만간 그만두게 36
2 와 국힘 조은희 의원 박차고 나감
3 우리나라 잘살려면 전세가 아니고 월세로 살아야한대 13
4 이게 프랑스에서 일어난 일이면 ㄹㅈㄷ겠다 12
5 2-30대 윤석열 탄핵 찬성률 : 86퍼 3
6 인천공항 아침 8시 10분 비행기인데 15
7 탄핵 쉽게되는거 아닌거알면서 11
8 근데 새삼 계엄령 심각한 사안인거 느낌 3
9 이재명 싫다는 애들은 왜 싫은지 물어보면 말을 못함ㅋㅋㅋ 9
10 아니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설명을 못하는건지 봐줄사람 15
11 이야 기사제목에 윤 사흘째 묵묵부답 보고 설마했더니 1
12 유시민이 이미 굥은 가상세계에 살고있다고 했었구나..
13 오... 나 인스타로 트레이너 제의 받음....... 1
14 🚨🚨🚨 하객룩 궁금한거!!!! 8
15 지금 실시간 국방위원회 긴급회의 보는데 ㅋㅋㅋㅋ다모른대.. 국힘은 오히려 버럭버럭 화 냄
16 나 갑자기 삼성카드 신뢰도 500% 됨ㅋㅋㅋㅋㅋ 1
17 익들아 너네는 경미한 교통사고 나면 부모님께 말할거야?
18 민주당 국정원 1차장 출신 박선원 의원 정보력
19 근데 이렇게 말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시위 재밌어..할만해!! 1
20 다리예쁜거는 타고나야해? 2
1 이사배 커리어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은 거 같은 커버 메이크업...jpg 4
2 실시간 국뽕 맞은 사람들 2
3 어그가 쏘아올린 '솔드아웃 vs 크림' 가품 공방 2라운드 4
4 "尹, 비정상…계엄 핵심동기는 '김건희 감옥 가기 싫다'” 2
5 군사전문가가 본 계엄군의 무장 상태 1
6 봉준호가 극찬한 나라 1
7 내 돌이 밥사준다고했는데 갑자기 구내식당 식권을 줬을때.jpg 2
8 실제 지구가 하고 있는 것 1
9 블랙핑크 제니 공홈에 뜬 뉴짤 feat.크리스마스 1
10 계엄군들 국회의사당에 탄창도 떨구고 감.jtbc
11 이 나라 공짜면 간다 vs 안간다 .jpg 9
12 [방구석1열] 1987년 6월 9일까지는 상상할 수 조차 없었다는 6.10 민주항쟁
13 👷‍♀️대한민국 4대 파업전문가들에 대해 알아보자👷‍♀️ 10
14 이와중에 엔씨소프트 오늘부터 신종 식용견 사육장 가동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1
15 메가박스 12월 문화가 있는 날 변경 (12/26) +CGV, 롯데시네마
16 걍 웃김
17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 전국금속노동조합 성명문 2
18 싱가포르 호텔 조식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