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커뮤에 서로 다른 의견이 있는게 당연한건데 왤케 통합 시키지 못해서 안달인건지

(무슨 의견이든 두쪽 다 말하는 거 맞음)



 
익인1
제목도 본문도 둘 다 커뮤니까..
11일 전
익인2
이걸 너처럼 똑같이 새벽 두시에 말했거든? 근데 아직도 이러고 있어
11일 전
익인4
에 새벽부터 저랬음? 대단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2
이거 어제새벽부터 계속 의견 차 안좁혀지는 플임 ㅠㅠ
11일 전
익인3
의견통합을 원하는 게 아니라 자꾸 똑같은 사진에 똑같은 워딩 반복하는 게 지겹다는 거였음..
11일 전
익인5
어제도 말했지만 님이 커뮤에서 나가면 방엔 님 밖에 없어서 만장일치라니까? 그렇게 통일 시키고 싶으면 커뮤를 나가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역바이럴 피해자 돌들 정리567 11:1028645
드영배올해 재밌는 드라마 하나도 없는듯102 15:034391 0
플레이브푸티비 멜론 일간 최고이용자수 갱신! 31 15:01999 0
방탄소년단본인표출삐삐 현재 총공 논의 과정 정리글 73 17:22491 9
인피니트 성규 투어요정 목격담 떴다 29 16:031313 6
 
매니저 계속 버티면 승진하나?15 10.15 00:09 213 0
마플 네오센터는 직원들끼리도 멤버들끼리도 직원이랑 멤버들도 사이좋음3 10.15 00:09 170 0
에스파 앨범 리미티드 버전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9 10.15 00:08 1125 1
뉴진스랑 카리나 데뷔초 생머리 왜케 아깝지 10.15 00:08 86 0
에스파는 진짜 리미티드 앨범이 너무 탐나게 나와2 10.15 00:08 206 0
방탄 진 신곡 홍보영상 올라온거 귀엽다ㅋㅋ10 10.15 00:08 361 12
그래서 위저드 뭔 뜻이래8 10.15 00:08 282 0
에스파 왜케 세기말(?)테크노(?) 잘어울리니..1 10.15 00:08 139 0
마플 5센터장 둘 다 문젠데 일단 형국이를 먼저 보내야됨4 10.15 00:08 206 0
지성이 목도리 둘러줬던 그 형 5센터 가서 잘하고 계시나8 10.15 00:08 316 0
마플 우리 네오센터 지들끼리 사이만 좋으면 뭐하죠..^^4 10.15 00:08 154 0
장터 멜티 용병 구해용병1 10.15 00:08 66 0
탁영준도 매니저 하시던분이라고 하시지 않았나3 10.15 00:08 147 0
아이유 너무 다정해ㅜㅜㅜㅜㅜㅜ4 10.15 00:07 400 1
회사 팀장 낼 칼퇴했음 좋겠다 티켓팅 좀 하게1 10.15 00:07 24 0
마플 루카스는 지금 센터가 어디임?3 10.15 00:07 151 0
마플 ㅍㅁ인데 나 걍 뭔가 이번에 인장방패라는 게 뭔지를 많이 느낀거 같음 2 10.15 00:07 59 0
나 이번엔 진짜 완덕이었는데 10.15 00:07 48 0
성한빈 와8 10.15 00:07 175 9
장터 드림 멜티 용병 구해요 저녁 8시‼️ (입성 목표 사례 있음)3 10.15 00:07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8:34 ~ 10/26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