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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370 7
플레이브그래서 너넨 최애 국밥 뭐야 55 11.07 23:17237 0
플레이브 빼빼로 2차 출시!! 54 11.07 23:33799 0
플레이브얘들아 참고로 씨지비는...특전을..굉장히... 자주..뿌린다. 53 11.07 19:161228 0
플레이브 하 애들한테 물어보고싶다 47 11.07 12:452671 0
 
입덕9일차ㅋㅋ 12 10.15 09:08 272 0
우리두 마마 나올 수 있는구야??? 9 10.15 08:54 355 0
일코가능한 휴대폰 배경 공유해줄 플둥이 있니..🥹 72 10.15 08:28 313 0
버블을 보고 잤더니 (주어 함밤) 9 10.15 08:26 184 0
ai플둥! 5 10.15 07:58 88 0
봉구 스페셜 디제이 할 때 달디님이 문자 보내셨는데 7 10.15 07:34 388 0
누가봐도 봐도 막내다 3 10.15 06:58 235 0
이거 어디서 나온 사진인지 찾아줄 사람~ 4 10.15 06:44 213 0
응원봉가방 못구하나 ㅜㅜ 다아줘 4 10.15 06:31 193 0
와 드디어 오늘 플손실 채우네 3 10.15 04:08 166 0
이야 애들아 이거 진짜다 애들아 한번만 들어봐 11 10.15 03:23 388 4
함밤...... 3 10.15 03:16 154 0
뮤밍 힘들다...(positive) 1 10.15 03:16 87 0
ai 플둥 4 10.15 03:06 89 0
1111~ 2 10.15 02:37 146 0
입덕곡 들으면 나만 뭉클하고 행복해지니 6 10.15 02:10 82 0
난 하민이가 예준이 목소리 따라하는거 처음엔 안닮았다고 생각했거든 4 10.15 02:05 275 0
혹시 해시 투표할 때 잇자나 2 10.15 01:54 115 0
팅글인터뷰 다시 보는데 풀리 ㅂㅂ 답장 개웃곀ㅋㅋㅋㅋㅋㅋ 2 10.15 01:51 338 0
ㅌㅍ 이제 끝났다... 1 10.15 01:51 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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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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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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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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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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