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에서 데뷔할 정도면 뭘 해도 잘해 낼 텐데
진짜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면 이렇게 된거 그냥 새로운 길을 걷게 될 ㅅㅎ의 앞날을 응원해 주는 게 더 낫지 않나
팬들이 불쌍하다, 버려졌다, 다시 돌아와라 이런 말을 자꾸 하던데 이게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