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286 25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67 10.16 22:28791 2
플레이브/마플그..혹시 58 10.16 23:08840 0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53 10.16 21:45367 1
플레이브지금 플둥이가 젤 갖고싶은 굿즈 44 10.16 14:591203 0
 
아 쪼끔만 더 들어오면 80만인데🥺 1 10.15 11:37 170 0
팬초이스 1차는 남자 20위 안에만 들면 되는거같아 15 10.15 11:36 288 0
빨리 하민이 생일키트 떠라 2 10.15 11:36 33 0
ㅋㅍ 예약시간보다 늦으면 입장불가인가?ㅠㅠ 7 10.15 11:34 133 0
퍼즐할! 플리!!!!! 3 10.15 11:33 30 0
오디냥 1 10.15 11:22 30 0
저는형아의프로티ㄴ통을다쏘닫습닌다 13 10.15 10:56 364 0
나 사실 아직도 딸기 뚜왈기 봐 6 10.15 10:50 141 0
막냉이 생킷 주세요 19 10.15 10:29 232 0
우리 시즌그리팅 언제 나올까?? 14 10.15 10:15 260 0
와 달랐을까 피아노커버도 겁나좋다..ㅠㅠ 1 10.15 09:55 67 0
함밤버블말야 2 10.15 09:52 166 0
ㅍㅊㅇㅅ 1차 50팀중에 20팀 진출 맞아? 23 10.15 09:45 374 0
퍼즐 할사람 BEHIND PHOTO #5 - 1 2 10.15 09:45 50 0
🗳 모닝투표하자요 🗳 3 10.15 09:41 62 0
허얼~ 오방신 플레이브 2 10.15 09:41 179 0
난 이게 2차가 아니라 1차인걸 믿을 수 없슴🖤💓 1 10.15 09:35 234 0
아무것도 안했는데 아직 5 10.15 09:20 201 0
오늘 카페에 재고 들어왔낭?? 10.15 09:10 70 0
입덕9일차ㅋㅋ 12 10.15 09:08 2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