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달성했음 됐지 싶어서
선 넘는 문구들은 고소하면 되는 것이고 화환 보낸거 자체는 그냥 수단이라 생각함 애초에 병크 저지른 거부터가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소속사지
팬들이 저럴거 몰랐을까? 알면서도 아티가 상처입을거 걍 밀어붙인 거잖음
과격한 방법이긴 했는데 이렇게 안 하고 신사적으로 나왔어봐 씨알이나 먹혔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