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57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뉴플둥이들 신기하지만 신기하지 않아 왜냐면 플리 자연발생설을 믿는 편임 99 10.15 12:004357 7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플브물산 야유회 #2 달글 💙💜💗❤️🖤 1753 10.15 19:522187 2
플레이브 사촌동생한테 카톡왔는데 당황스럽다 57 10.15 23:163817 0
플레이브 얘들아 머글들이 찾아본다!! 50 10.15 23:432568 0
플레이브플둥이들은 소풍 가면 김밥vs유부초밥 52 10.15 22:02226 0
 
M카 사전투ㅍ 오픈!!!! 🔥 9 08.31 01:22 140 0
계속 읽고 있네😭 2 08.31 01:20 174 0
뚱즁버블 요구하는거 진짜 2 08.31 01:15 155 0
예주니 버블 진짜 빨리 본다 08.31 01:12 85 0
근데 약간 300일 이후로는 글자수 안 거슬려본듯 08.31 01:11 67 0
하 이쯤돼서 한번더 외쳐본다 아워박스 1 08.31 01:08 40 0
아픈데 계속 애교부려줘서 하염없이 액정만 쓰다듬어 1 08.31 01:07 48 0
헤헷 뚱쭝 버블 글자수 제한 다 써서보냈당 1 08.31 01:06 105 0
우리 지금 가나디랑 스터디하는거야???? 2 08.31 01:04 65 0
가나디 지쨔 붕방붕방이야 3 08.31 01:03 48 0
잘자🤍래매 잘자래매 2 08.31 01:02 69 0
베이스는 뭐~ 08.31 01:02 19 0
어라? 베이스는 뭐~ 1 08.31 01:02 59 0
아 진짜 자다가도 베이스는 뭐~ 들리게 생김 08.31 01:01 22 0
꾸꾸즈 버블 읽으면서 😭이랑 ㅋㅋㅋㅋㅋㅋㅋ를 반복하는중 1 08.31 01:00 72 0
뚱쭝버블 난 노력했다 1 08.31 01:00 133 0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가나디 보컬 레슨 받고 기분 지짜 좋아보여 3 08.31 01:00 64 0
이건 반칙이지 08.31 00:59 33 0
평소에 책 좀 읽을걸!!! 08.31 00:59 27 0
버블 애칭 댓글 달린거 보고서 1 08.31 00:56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9:34 ~ 10/16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