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백번양보해서 아이돌은 어리고 사회경험없으니 (그렇대도 상식적으로 그러지않을것같다만...)

아무튼 그렇다치자 근데 매니저는 한번도 아니던데 말려야했던거아님?

ㄹㅇ 신기한 사건이네 이런적이 또 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헐 삼성도 불쾌하다고 입장 냈나봐761 11:4920488 43
제로베이스원(8)지금 콕들 대부분은 보플 입덕일까? 111 1:522761 0
라이즈 센터장 인스타 계폭했대 90 10.14 23:097477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공트 석진이 솔로 앨범 'Happy' 발매 70 0:001251 30
플레이브뉴플둥이들 신기하지만 신기하지 않아 왜냐면 플리 자연발생설을 믿는 편임 64 12:001199 2
 
장터 나훈아 부산 토요일 낮공연 필요한 사람? 2 13:57 39 0
국감 라이브 언제부터야??1 13:57 68 0
나는 인기멤이 되게 신기한거같아5 13:57 187 0
마플 음원 들으면서 노래 못한다고 느끼는 정도면 이비인후과 시급한거 아님? 13:56 79 0
와 아이유 진짜 예뻐3 13:56 303 0
씨엔블루 컴백하나..?2 13:56 48 0
장터 요네즈켄시 양도받아요 😂 13:55 37 0
카톡 저거 찐이야??3 13:55 326 0
마플 으 국감라이브 댓글은 걍 안봐야겠음5 13:55 261 0
남돌팬인데 상황에 하니 미모 에바다 잔머리봐6 13:55 478 2
마플 너네 최애가 버블 한달에 두세번오면 끊을거임?29 13:55 162 0
마플 김...,거니...체.,겁나. 웃..,겨1 13:55 81 0
장터 히게단, 요네즈 켄시 양도 받아요 13:54 24 0
마플 승한이 모텔키스 첨 터진게 섹트인지 모르는 애들 많구나39 13:54 789 0
슬슬 즙 짤 준비하는 김주영13 13:54 1974 0
장터 오늘 8시 엔시티 드림 용별 해주실분 13:54 33 0
마플 무시해 발언을 다른멤들은 못듣고 하니만 들은거야?? 2 13:54 127 0
나는 내가 직종이 비근로자에 속해서 그런가 하니 국감 나가는거 중요해7 13:53 207 0
티켓팅 너무 떨려서 얼굴 창백해짐 13:53 29 0
정보/소식 팬 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는 질문에 하니의 답이래24 13:53 1951 1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