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21 10.20 13:016819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하츄핑!!! 프리뷰 37 10.20 18:56736 1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백패커2 매튜 선공개 36 10.20 09:591460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다음주 예고 투빈즈 32 10.20 18:111109 17
제로베이스원(8) 하튜즈 얼굴합 너무조아… 25 10.20 22:37271 16
 
귭청들아....... 18 10.16 16:43 323 1
한유전 글에 똑똑쓰 등장 1 10.16 16:43 42 0
똑똑쓰 등장 1 10.16 16:43 25 0
유진이가 동생 키웠다는건 쫌 웃겻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0.16 16:37 126 0
유진이 염색했나 3 10.16 16:35 155 0
한유전 언제 안 웃곀ㅋㅋㅋㅋㅋ 2 10.16 16:34 38 0
한유전 볼때마다 웃프네ㅠㅋㅋㅋㅋㅋㅋ 2 10.16 16:33 71 0
난 축구 족구 이런거 보고싶음 2 10.16 16:28 21 0
믿어핑 건욱이얘기 되게 귀엽구 힐링ㅋㅋㅋㅋㄱㅋㅋ 5 10.16 16:25 77 0
한빈이 팬싸사진 예쁘다 6 10.16 16:21 115 2
이번에도 시그 일본꺼 미공포 이쁠까?? 2 10.16 16:19 51 0
다들 시그 썼어? 7 10.16 16:13 165 0
현카에서 보상금 받은 콕 2 10.16 16:05 196 0
애들 염색한 머리로 시그 찍었으려나 6 10.16 16:04 114 0
시그 작년엔 안샀는데 2 10.16 16:02 116 0
마플 엠넷이라 안 믿는거 같아서(ㅌㄷㅈㅇ) 47 10.16 15:54 1185 0
티니핑 컨텐츠 할때 건욱이한테 믿어핑 얼굴만 보여준거 아쉬워 5 10.16 15:47 133 0
규빈이도 누가 속을거란 생각은 안하고 4 10.16 15:45 118 0
너네 시그 원하는 컨셉 있어? 10 10.16 15:44 105 0
거니하니 웃긴 게 보면 별스틸사건 빼고는 한빈이가 딱히? 속일 작정은 안함 10 10.16 15:44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