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8l
OnAir 현재 방송 중!
각별히 특별히 뉴진스 더 챙겨줬어야함ㅇㅇ


 
익인1
ㄱㄴㄲ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94 10.22 13:229861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551 10.22 16:0718565 3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8 10.22 13:593993 0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75 10.22 15:374286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72 10.22 16:274752
 
OnAir 김주영 뭘 이해하고있긴함?2 10.15 15:25 60 0
OnAir 맞지 대표끼리 싸움에 아티스트 등 터진거니까 10.15 15:25 129 0
이주영씨 유체이탈화법 무엇이에요..?3 10.15 15:25 99 0
OnAir 있었냐고 앞으로 말고 10.15 15:25 37 0
OnAir 이유가 없다는 걸 아티입으로 듣고싶었던건가? 10.15 15:25 61 0
OnAir 왜자꾸 유체이탈 화법쓰냐 10.15 15:25 29 0
OnAir 맞말이지 누가봐도 갑을관계인데 대놓고 기름을 부어버리고있는데 10.15 15:25 64 0
OnAir 의원은 상황파악을 알고 있냐고 하는데 주영이 대체 뭔말을 하는거야 10.15 15:25 41 0
근데 저기 김주영 혼나는 자리야?ㅋㅌㅋㅋㅋㅋㅋㄱㄱ1 10.15 15:25 100 0
마플 하이브의 데뷔루트가 정해져있어?3 10.15 15:25 126 0
OnAir 잠깐 보는데도 저 김주영 말하는거 개답답해서 못보겠다 10.15 15:25 51 0
OnAir 앞으로 하이브 소속 아이돌들은 하이브 구성원이라고 하지마라 너네는 하이브와 일하는 사람..4 10.15 15:25 121 2
OnAir 근데 필요한 질문은 맞지.. 10.15 15:25 144 0
OnAir 예전에 방탄도 본인들 근로자 아니라서 보호를 못받는 점 말하고 지나갔었음 10.15 15:25 210 0
OnAir 그게 본질이니까 물어봐야 하는 질문임 10.15 15:25 55 0
OnAir 김주영 울겠다 10.15 15:25 40 0
OnAir 뭘 자꾸 새긴대1 10.15 15:25 25 0
OnAir 저 의원도 맞말중인데 왜구럼..3 10.15 15:25 134 0
OnAir 근데 저 질문도 나올 수 있는 질문 아님?1 10.15 15:25 55 0
OnAir 지금 한 말 너무 맞말인데.. 10.15 15:25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7:20 ~ 10/23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