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OnAir 현재 방송 중!
나도 눈물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62 10.23 10:4325682 6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3 10.23 18:257737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3 10.23 14:013966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34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0 10.23 21:032015 32
 
마플 정병들 싸패인줄은 알았지만 진짜 인간이길 포기함?ㅋㅋ 사람이 죽었는데 10.15 16:44 53 1
마플 아 그리고 의원님 노트북에 버니즈 달고 나왔다고 무슨 편파 어쩌고 하는말 소수 있는데8 10.15 16:44 408 5
장터 오늘 8시 멜티 용병 모십니다 10.15 16:44 34 0
마플 제목에 무슨갤 이러는애들은 다른사이트에서 온거겠지? 10.15 16:43 22 0
하니 완전 인간이랑 사진 찍어주는 쿼카잖아6 10.15 16:43 774 0
마플 근데 국감만 봐도 누구의 잘못인 지 정확하게 나오지 않음? 10.15 16:43 61 0
마플 어딘지가 뭐 중요함 중요한 건 "하이브"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건데 10.15 16:43 47 1
마플 아니 근데 아이돌 주어는 왜 알려고 하는 거임? 아이돌이 일 시킴?2 10.15 16:43 118 0
내가 진짜 좋아하는 재도 4컷만화 6 10.15 16:43 276 6
마플 24일에 또 하니 출석하는거야?4 10.15 16:43 263 0
마플 연예인들 프리랜서로 치는데...2 10.15 16:42 101 0
마플 하이브 남돌팬들은 싸게싸게 아일릿으로 꼬리자르셈9 10.15 16:42 278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엔드림 용병 구해요2 10.15 16:42 43 0
와근데 하니 진짜 대단하다4 10.15 16:42 239 2
마플 얘들아 같은 글 여러 번 올라와서 상대하기 지치는 건 알겠는데 10.15 16:42 64 0
와 하이키 팬이 그룹 스탭한테 폭행 당했다는 공론화글 올린 거 봄?9 10.15 16:42 1034 1
마플 오늘국감은 아예 초장부터 참고인이 외국인이라 말이 서투를수 있으니~하고 시작했지만 24일국감..4 10.15 16:42 203 0
마플 과로사 직원분 어느팀인 게 중요해?18 10.15 16:42 397 0
마플 알페스 나도 하지만 가끔 현타올 때 있지 않냐 5 10.15 16:42 118 0
트러플매콤크림엽떡이 먹고싶다........ 10.15 16:4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