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라이브 방송을 진행 하던 중 화면이 잠시 끊겼다. 사생팬의 전화가 걸려온 것. 이에 카리나, 지젤은 "뭔데"하며 눈살을 찌푸리는 모습을 보였다. 지젤이 카리나에게 누구인 지 아냐고 물어봤고, 카리나는 "국제 전화였다"며 대답했다.이어 카리나는 "하지마라"며 화면을 바라본 채 주먹을 불끈쥐고 전화를 건 사생팬에게 경고하는 말을 남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783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