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드림쇼 가는 심들아! 49 10.23 14:021656 2
엔시티127 금욜도 추가 될거 같아? 37 10.23 13:391488 0
엔시티/장터드림쇼 막콘 교환 구해유… f8구역… 10.23 21:18351 0
엔시티도영콘 스탠딩 가는 심들아!!! 24 10.23 19:25437 0
엔시티혹시 도영 막콘 스탠딩 ㅠㅠ 다음주에도 양도 될까?… 24 10.23 12:53701 1
 
요드링은 어떻게 탄생하게 된거야?? 10:19 3 0
장터 드림쇼중콘 111구역 > 도영 막콘 교환구해봐요 10:12 14 0
장터 도영 중콘 양도 받을 심 있어? 4 10:08 52 0
장터 도영 첫콘 원가 양도 해! 9:16 96 0
요드링 아직도 발송준비중이네... 1 9:14 31 0
장터 도영 막콘 양도 구해 ㅜ.ㅜ 8:53 30 0
장터 도영 중콘 자리 교환 구해여 8:50 45 0
이데일리 가는 심들 있남 2 8:48 59 0
스탠딩 인원많으면 뒤로빠져고 소용없나? 7 8:36 122 0
헬로ㅇㅈ님 글 추천해주라 8 5:29 99 0
[존] 네오뮤직박스 이거 모야??? 4 2:27 61 0
장터 엔시티위시 굿즈 같이 살 사람? 3 1:17 221 0
와 날씨 좀 쌀쌀해졌다고 귀신같이 핱시 생각 나... 8 1:04 117 0
장터 티켓 교환 구해용 0:37 179 0
스탠딩 시야 어때 3 0:27 162 0
티켓앤 질문 !! 3 0:16 110 0
플미 신고하는 방법 아는사람? 6 0:13 275 0
도영콘 스탠딩 600번대 어케 할까 ㅠㅠㅠ.. 10 0:00 599 0
혹시 좌석에서 12n 9 10.23 23:49 189 0
장터 시온 스미니 구해요 6 10.23 23:48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18 ~ 10/24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