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으아아 내일 수능 치러가는데 드림 노래 들으면서 쉬고 있다... 39 11.13 11:212613 2
엔시티헥 도영이 아부지 세무사 자격증 따셨대... 20 11.13 20:351179 0
엔시티이번 127콘 양일 중에 22 11.13 13:05801 0
엔시티 도영이 유병재님 라이브 출연! 19 11.13 17:11476 5
엔시티멜티 반송 뭐임?? 29 11.13 16:23594 0
 
멜티 새고 안 해도 대기 번호 받아지는 거 맞아?3 10.17 20:40 133 0
마플 이제 진짜 매크로 안 쓰는 사람만 바보되네 9 10.17 20:39 224 0
드림 고척 작다고… 4 10.17 20:39 114 0
취켓.. 의미가 있나? 8 10.17 20:38 190 0
멜티 구역이동할때 새고되는거야 ? 4 10.17 20:37 124 0
이시점에서 멜티vs인팤vs티링vs예사 111 10.17 20:37 3085 0
선예매 때 못 잡은 게 잘못이지..... 10.17 20:37 32 0
안돼 막콘 으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악 10.17 20:36 66 0
이러고 끝인거냐고ㅜㅜㅜ 2 10.17 20:36 56 0
아니 뭔 선예매때보다 더 안빠져 10.17 20:36 14 0
사첵 응모 새 앨범 판매 시작하고 띄우겠지? 1 10.17 20:35 58 0
아 갑자기 숫자 잘빠지는거 킹받네 1 10.17 20:33 45 0
칠콘 티켓팅도 걱정된다,,,, 12 10.17 20:33 210 0
장터 도영콘 중콘>>드림쇼 중콘 교환 구합니당 10.17 20:33 63 0
티켓베이는 실물 티켓 거래만 가능해?? 3 10.17 20:33 110 0
장터 막콘 402구역이랑 자리교환해줄 407구역 심 있을까? 10.17 20:32 42 0
혹시 고척 301 가본 심 있니.. 2 10.17 20:32 42 0
다 같이 멜론에다가 얘기할 수는 없나… 8 10.17 20:31 181 0
하 번호대 선예보다 훨씬 앞인 1500 받고 들어갔는데도 3 10.17 20:30 134 0
짜증나니깐 사첵 응모 띄워라 2 10.17 20:30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5:10 ~ 11/14 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