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간절하게 구하고 있어요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294 13:0923552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17 13:015078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133 12:347062 0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99 17:462624 5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4:412495 0
 
마플 방탄 악개 팩트8 10.16 09:53 285 0
마플 ㄹㅅ악개들 짓 맞나보네11 10.16 09:52 341 0
마플 ㅎㅇㅂ 정확한 증거를 못찾고 섣불리 탄핵시도한게 잘못이었다3 10.16 09:52 110 0
에뛰드가 김도아 엄청 아끼나보다37 10.16 09:52 3033 0
근데 포타 망한 거 맞아? 7 10.16 09:51 408 0
국감 보는데 하니 진짜 지켜주고 싶다…4 10.16 09:51 160 0
혹시 제니 첫무대 공개가 어떤 스케쥴이야?6 10.16 09:50 111 0
마플 그럼 이번에 ㄹㅅ 케이팝상 받앗을때도 정병 쩔엇겟다2 10.16 09:50 81 0
마플 요새 ㄹㅅ 남친 때문에 정병 더 심해진거 아닌가7 10.16 09:50 240 0
보넥도 궁금해서 서치하다가 10.16 09:49 173 0
마플 ㅂㅌ 슈가 탈퇴 화환보내는거12 10.16 09:49 387 0
마플 동남아 ㅇㅋ들 자체가 혐한베이스로 정병 오지는데3 10.16 09:48 161 0
마플 어디나 외ㅋ정병들은 10.16 09:48 25 0
마플 내가 보기에는 저기도 내부정병이 탑인데4 10.16 09:48 103 0
연말무대 수현이랑 도경수 리라이트 더 스타랑 스몰걸 듀엣 무대 보구싶음5 10.16 09:48 137 1
마플 근데 동남아 악개 진짜 심함2 10.16 09:47 153 0
마플 케이팝 동남아팬들은 뭔가 순식간에 결집이 잘되는거 같음(부정적으로)1 10.16 09:46 62 0
맹온 << 너네 이 사람 알아?5 10.16 09:46 160 0
마플 ㅂㅌ팬덤은 적 안친 팬덤이 있긴함?6 10.16 09:46 210 0
원빈이 너무 귀엽잖슴3 10.16 09:46 23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