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까지 이런 연예인은 처음이야


 
익인1
글킨해 내 친구 데뷔한 급임
7시간 전
익인2
그냥 커뮤인이 얼굴이 여신인거ㅋㅋ
7시간 전
익인3
커뮤인간이 연예인 됨ㅋㅋㅋ
7시간 전
익인4
2222ㅋㅋ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5
33 처음 봐 진짜ㅋㅋㅋ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460 8:0053061 20
드영배정년이 사투리 왤케 어색하니..248 10.15 12:2331386 11
드영배 소속사 미감 별로인건 위하준 손예진 소속사가 최고임ㅋㅋㅋ175 10.15 19:4630031 6
드영배ost 좋았던 드라마 하면 뭐 생각나?149 10.15 23:232981 1
드영배이진호가 아형에서 이수근한테만 돈 빌린 이유 나옴107 10.15 18:5629159 25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 이거 18년에 크랭크인이었네 ㄷㄷ 18:04 4 0
좋나동 내일 풀리지? 18:04 4 0
마플 ㅎㄹ보고 고소하라는거 왜 싫지3 18:03 23 0
영화 요즘 뭐 볼거 없나 18:03 8 0
조립식가족 오늘해?2 18:02 14 0
윰세보는데 구웅 왜 17:59 19 0
좋거나 나쁜 동재 앞으로 스토리 ㅅㅍㅈㅇ 17:59 30 0
마플 해당 의혹이 퍼진 이후, 전종서와 한소희 스타일리스트는 'catsaretheavengers'..2 17:56 127 0
마플 근데 그렇게 이쁜데 애정결핍있나? 성격이 왜저렇게 짜침?4 17:55 127 0
마플 소속사가 깜냥도 안 되는데 배우수만 많아서 감당을 못 하네 17:54 43 0
근데 전종서가 공계로 한소희팬계정 팔로우할 확률보다7 17:54 316 0
가을에 어울리는 사극 드라마나 영화 추천해주라4 17:51 37 0
소년시대 나왔던 김정진 배우 알아???2 17:48 41 0
프로젝트와이는 촬영 언제 시작해?3 17:48 35 0
마플 퀴어작품중에 우울한 건 안 보게 됨 17:47 19 0
마플 다떠나서 전종서가 저 비계 한소희 아니다 한 마디만 하면 해결 되는 일 아님?9 17:46 226 0
와 사랑후 이씬 6개월 걸린이유가6 17:46 366 1
재현 드라마 촬중이라니....3 17:46 114 0
해리에게 어제편 마지막에 강훈 뭐야…? 17:46 52 0
봉구 진짜 개잘생김1 17:4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8:02 ~ 10/16 1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