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사귀었던 여자애 사이버불링하는 거나 하는 방법이나
그냥 열애설부터 해서 이래저래 그냥 너무 짜친다는 말이 제일 적합함.
솔직히 연예인 호감 비호감 이런 이미지보다 그냥 짜치는 이미지가 진짜 타격 큰데. 어쨌든 근본적으로 동경의 대상이 되야 하는게 연예인인데 걍 너무 그냥 짜치잖아, 김새는 느낌, 뭔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