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사랑도 부럽고 단체콘도 부럽고 그냥 핑크블러드로 묶이는 소속감이 너무 샘나(진짜질투가아닙니다사실질투맞긴하지만시기질투는아닙니다)
아티들 끼리 친해지는것도 좋고 팬들끼리도 오프에서 같이 응원해주고 따라부르고
세임컴퍼니 선배님 후배님 연말에 다같이 찍는 사진 가족력에 마음 좋아져
물론 정병도 많겠지만 그래도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