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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286 25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67 10.16 22:28791 2
플레이브/마플그..혹시 58 10.16 23:08840 0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53 10.16 21:45367 1
플레이브지금 플둥이가 젤 갖고싶은 굿즈 44 10.16 14:591203 0
 
파티하는날 독방 예상 7 10.16 22:34 117 0
하 옴브리뉴 원본 봤는데 예준이가 뭘 말하는지 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3 10.16 22:34 82 0
오늘 툽꾸 사슬낫의 플리로 할까 10.16 22:34 18 0
솔직히 플리라고 그리기 시작한거 맞잖아!!!! 1 10.16 22:34 70 0
와..와.. 30 10.16 22:33 498 0
귀신의집 썰이 이렇게 카피페여도 되나요 3 10.16 22:33 86 0
무도밤비 3 10.16 22:32 105 0
난 솔직히 애들이 놀이동산가서 5 10.16 22:32 143 0
와 얼굴공격 장난아니네 5 10.16 22:32 146 1
아 난 근데 진짜 라방 푸드는 잘 못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 22 10.16 22:31 198 0
미치겠다 금단증상 벌써와 1 10.16 22:31 23 0
막내들은 진짜 막내구나 싶었던 점 7 10.16 22:31 157 0
어떻게 물리적 공포 반 심리적공포 반 10.16 22:31 23 0
예준이는 놀이공원가서 계속 울다왔어 ㅋㅋㅋㅋ 10.16 22:30 39 0
도와줘요 ai플둥! 2 10.16 22:30 44 0
막내가 형아들을 왜 이렇게 귀여워해 1 10.16 22:30 122 0
귀신의집 은호-쁜라-예라인 구도 너무 상상 그대로임ㅋㅋㅋㅋ 1 10.16 22:29 90 0
드디어 파자마파티 오는건가 ㅋㅋㅋㅋㅋ 10.16 22:29 2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71 10.16 22:28 869 3
뜬금없는데 하민이 생일도 하민이같음 10.16 22:28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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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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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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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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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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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