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317 0:0123626 22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198 13:222566 46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117 10.21 22:594883 7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12 10:525011 25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66 13:591324 0
 
태연 동생은 영상보면 더 닮음1 10.16 21:51 93 0
요즘 옆선 예쁜 애들이 참 좋아 10.16 21:51 106 0
마플 콘서트가 적자일 수가 있는거야..?4 10.16 21:50 243 0
바코드 입금이 뭐야...? 10.16 21:50 36 0
낼 제이홉 전역이야?????5 10.16 21:50 118 0
마플 른이 병크멤인데 어케 메이저일수가 있지 62 10.16 21:50 686 1
아 태하랑 도영이 불가사리 미땡나8 10.16 21:49 1100 1
아 그 엔드림 재민씨가 블랙헤드 제거템으로 추천한 거 뭔지 아는 사람...8 10.16 21:49 625 0
OnAir 유퀴즈는 다들 나가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왜일까6 10.16 21:48 265 0
OnAir 나폴리맛피아 왤케 순둥해보이지 ㅋㅋㅋㅋ 10.16 21:48 26 0
OnAir 아닠ㅋㅋㅋㅋ 우승하고 일주일 후에 수트 맞췄다는 거 왜케 웃김1 10.16 21:48 66 0
나 방탄이 너무 좋다14 10.16 21:48 207 4
장하오10 10.16 21:47 236 4
양요섭 오늘 뜬 사진인데19 10.16 21:47 532 10
OnAir 아 나폴리맛피아 95년생이야???6 10.16 21:46 112 0
제발 이사배가 키오프 하늘이 메이컵 해주는 거 볼 사람... 입꼬리가 안 내려옴1 10.16 21:46 508 1
OnAir 나폴리맛피아 쌍커풀 연한거 낯설어 10.16 21:46 34 0
아니 챌린지 하다가 다리 찢기 대결 하는거 뭔뎈ㅋㅋㅋㅋㅋㅋㅋ 10.16 21:46 48 0
OnAir 맛피아 흑백때랑 느낌이 완전 달라ㅋㅋㅋㅋㅋㅋ 10.16 21:46 50 0
내가 찐 좋아하는 정국이랑 진 대화 모먼트임4 10.16 21:45 3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6:42 ~ 10/22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