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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포항공대 100만🎉🎉🎉🎉🎉🎉🎉 12 10.27 14:21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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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나 이번에 수원 티켓팅 너무 잘해서 10 10.27 16:40180 0
이창섭아니 서울 첫콘 스탠딩 예대 터졌다 7 10.27 20:48132 0
 
늦덕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ㅠㅠ 9 10.16 20:49 102 0
막콘 def구역 취소표 본 솦 5 10.16 20:47 104 0
올콘 못가는거 실환가.. 7 10.16 20:46 81 0
솦이들 티켓팅 결과 조사해보자 5 10.16 20:43 109 0
좌석 다 푼거같지? 3 10.16 20:39 145 0
취소표 노리는 솦들 5 10.16 20:39 96 0
혹시해서 하는말 솦들아 양도사기 조심해!!!! 14 10.16 20:35 169 1
나 하나도 못잡은거 처음이야… 13 10.16 20:33 225 0
이제 계속 새로고침... 소용없어? 10 10.16 20:31 128 0
취소표 6 10.16 20:28 117 0
회차 추가 안해주려나….. 3 10.16 20:26 98 0
섭이 티켓팅 도전해봤을까? 2 10.16 20:26 67 0
창서비도 티켓팅했으면 1 10.16 20:25 52 0
아 미친 이선좌 21번만에 잡았다 4 10.16 20:23 115 0
돌출있어서 좋아했는데 1 10.16 20:22 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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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아... 5 10.16 20:20 101 0
올콘에 의미를 두겠다 2 10.16 20:20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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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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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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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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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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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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