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본진도 아니었고 피터지게 싸우던
타팬이었는데 이노래만 들으면
왜이렇게 그시절이 그립고 내맘이 착잡한건지 모르겠음
커뮤서 미친듯이 싸워봤자
다 부질없음 그시절 가수들과 팬들이 모두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