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아니 진짜 라인업이 꾸준히 좋으니까 신기함 가수들이 나오기 부담없나??? 아닐거같은데. 곡이 짧고 한두곡부르기도하니까 그래서 그런가???딥한토크없어서?ㅋㅋㅋㅋㅋㅋ아니 암튼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쩌는 라인업에 찰떡 선곡까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317 0:0123626 22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198 13:222566 46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117 10.21 22:594883 7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12 10:525011 25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66 13:591324 0
 
재현이 무인보고 왔는데 울트라가 무슨 소용일까 10.17 01:05 111 0
투바투 냥이랑 강쥐한테도 날개 달아준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0.17 01:05 229 0
연밤 내씨피가 천사라니 4 10.17 01:05 111 0
휴닝이 영상 강아지가 날개 달았네ㅋㅋ4 10.17 01:04 113 0
난 진짜 투바투 소년미가 좋다4 10.17 01:03 183 0
이사진은 진짜 포스터 갖고싶다5 10.17 01:03 160 0
와중에 구름 신곡 개 좋네,,,1 10.17 01:03 82 0
정보/소식 세븐틴 12th Mini Album 'SPILL THE FEELS' 3일차 초동 284..2 10.17 01:03 359 0
총공팀 잘돌아가는 그룹 부럽다… 10.17 01:03 123 0
이게 같은 연준이라니6 10.17 01:02 119 0
투바투 이번 컨포 사진들 포스터 크게 뽑아서3 10.17 01:02 105 0
범규 컨포 이거 둘 중에 고를 수 있는 사람?3 10.17 01:02 95 0
티켓팅 취소표 새벽에 잡아본 적 있어?1 10.17 01:02 82 0
근데 진짜 신기한게 snl 10.17 01:02 39 0
마마 팬초이스 쉽지 않은 이유22 10.17 01:02 1088 0
놀라운 사실 투바투 본앨범 컨포는 아직 안옴4 10.17 01:02 177 0
투바투 영상이 찐이야 보면 안될거 같음2 10.17 01:02 72 0
투바투 컴팩트반이라 단체 없는거 너무 아쉽다1 10.17 01:01 91 0
이상하다… 왜 벌써 한시간이 지났냐3 10.17 01:01 47 0
얘네 둘이 사귄다네요 3 10.17 01:01 3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6:44 ~ 10/22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