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논쟁 안 할래? 증거와 증인도 없이 한 쪽 말만 믿는 니가 할 소리는 아닌데
보호받지 못하는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를 너가 스스로 보여주고 있자나
아니 사각지대로 밀어넣고 있는데
힘없는 노동자의 하지 않았다는 외침은 철저하게 무시되고 고려의 대상조차 되지 못하는게 그 노동자가 처한 빌어먹을 현실인데 무슨 회색지대 인권 타령이야 그게 니가 할 소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