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단어 하나 꽂혀서 지가 겁나 예리하고 똑똑한 줄 알고 말꼬리잡고 늘어지는 애들


 
익인1
아 표현 정확하다ㅋㅋㅋㅋ
어제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와 기시감이 든다했더니만
어제
익인4
아 뭔가했더니 이거였다...어디서 많이보던거였더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사진 전종서 한소희 추구미같아291 10.18 18:0445744 9
연예/정보/소식 BJ조예리라는분 스토커가 집 침입하는 영상(놀람주의)147 10.18 17:517909 2
플레이브헐 우리 유튭 구독자 80만명!! 53 10.18 23:101143 0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2 10.18 22:402476 1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하오 마감피가로 착장 뭐가 제일 맘에들어? 39 10.18 20:29924 1
 
마플 제시는 방조한 죄는 있다고 봄22 10.17 13:22 366 0
남돌 중에 밥 제일 많이 먹는 그룹이랑 적게 먹는 그룹 누구려나15 10.17 13:22 311 0
내씨피의 관계가 너무 좋아…….. 6 10.17 13:22 123 0
마플 보넥도 사과문 올라올 거 같은데18 10.17 13:21 751 0
근데 제이홉은 ㄹㅇ 회사생활도 개 잘했을 것 같음5 10.17 13:21 180 2
마플 제시는 그사건 보다 사과문이 더 황당했음2 10.17 13:20 216 0
제니 8년만에 엠카 나오는거래 오늘 10.17 13:19 71 0
마플 남미새라기보단 박지윤한테 열폭하는 사람들 같은데4 10.17 13:19 311 0
세븐틴 이번 노래 줄여서 부르는 이름 같은거 있어?10 10.17 13:19 286 0
아 핑계고 이번꺼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1 10.17 13:18 287 0
마플 요새 연예계 너무 피로해서 그냥 알아서하세요 상태임11 10.17 13:18 240 0
마플 보넥도가 갤럭시 끝나서 아이폰 갈아타서 욕먹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나보더라2 10.17 13:18 298 0
연극/뮤지컬/공연 오페라글라스 추천해주라 😊 2 10.17 13:18 192 0
연극/뮤지컬/공연 왜 인터파크 I-point 사용이 안되지..? 1 10.17 13:18 192 0
마플 요즘은 멍군이 더 역겨워 타싸 중계 자살골인 걸 모르네 18 10.17 13:17 260 0
성수에 사람 왤케 많나했는데43 10.17 13:17 3652 0
연극/뮤지컬/공연 지앤하 선예매햇으몀 일반은 없다고 봐야하나?.. 3 10.17 13:17 247 0
준메 씨피에서 연성하다가 메이저 잡았는데 확실히 다르긴 하다 1 10.17 13:17 119 0
온윳숀이 좋다 9 10.17 13:16 171 0
마플 하이브 젤 형 그룹부터 막내까지 빵빵 터지는구나 10.17 13:16 1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1:20 ~ 10/19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