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기본적인 생활비나 자기 부모 모시는거 박지윤이 다 하고 자기 월급은 자기 용돈으로 쓰던 생활 날라가잖아 이혼하면


 
익인1
그치 이혼하면 지만 아누것도 안남는거 알아서 더 저러는거임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574 11:3823451 16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21 10.16 23:006574 3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7 10.16 22:282228 7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61 10:062640 26
라이즈다들 시그 살거야? 48 10.16 21:591369 0
 
마플 ㅂㄴㄷ 뉴스등장 진짜면 럭키비키임10 15:07 221 0
마플 과몰입이 아니라 사실을 얘기하는 거 아님?ㅋㅋㅋㅋ2 15:06 52 0
제노 이번 드림시그같은 컨셉 진짜 잘 받는다....5 15:06 62 0
아니 sm 개변태같네..도영이한테 토끼인형 주고..4 15:06 269 0
네웹거말고 재밋는 웹툰4 15:06 17 0
낯설다 네오센터?1 15:06 37 0
마플 이제 그만 좀 해라 15:06 60 0
시그 재도 맠동 미쳣나 1 15:06 63 0
SM 비겁하gay 16 15:06 1095 4
잼젠은 둘이 많이 붙어 있기도 하고 회사가 많이 붙여놓기도 하는거야?????.. 3 15:06 78 0
난 라이즈 위시 시그 탐난다…2 15:06 102 0
시그 비하인드 안주기만해보라 15:06 20 0
파이터힐 키트 진짜 밴드스티커야? 15:05 20 0
혹시 정우에게는 컨셉 전달이 안된걸까요...? 9 15:05 173 0
다른 건 모르겠고 갤럭시 폴드? 맞나...? 그건 좀 권력있어 보이더랔ㅋㅋ9 15:05 88 0
나에게도 이런 축복이 올줄이야 15:05 29 0
근데 스엠이 127 노래 다시 내줄까...?2 15:05 71 0
127 시그 마크 개예뻐1 15:05 40 1
트위터 독재 이것이 무엇이예요??ㅋㅋㅋ3 15:05 80 0
슴 비겁하게 시그 메이킹 영상은 왜 안줘 1 15:05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