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음싸 바꾸고 베몬 좋아하는 노래 있어서 플리 넣으려고 검색했는데 직역하거나 풀네임으로 부르면 너무 이상함 줄이면 그나마 낫고 이런거보면  시간 지나면 익숙해진다는데 그거 블핑때부터 나온이름 아닌가 그전인지 아무튼 그 이름 처음 공개하고서부터 몇년은 됐는데 안익숙해진거보면... 그때부터 사람들 반응 별로였는데 신인 걸그룹을 베몬으로 낸다고 할때 신기했음 더 이쁜 이름 많을텐데 



 
익인1
양현석 스타일인가봐ㅠ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이렇게 대비감 있는 이름을 좋아하는것같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55 11:3832154 19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86 10:128643 6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73 10:064149 33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73 18:021512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74 12:231468 0
 
성한빈 오늘 스와로브스키 간 얼굴이라는데7 19:04 143 10
학교 강의 듣는데 밖에서 노래 소리 들리길래 행사하나 했는데 19:04 44 0
엠카 키오프 나왓어?????2 19:04 42 0
커플싸움직관 (댕쿨,온윳) 2 19:04 30 0
마플 스와로브스키 행사 너무 심한거 아니야?22 19:04 490 0
번장 수수료 얼마야?2 19:04 32 0
OnAir 엠카 4위가 진 슈퍼참치인뎈ㅋㅋㅋㅋㅋ2 19:04 105 0
아 원빈이 너무짱잘인디2 19:04 121 0
장원영 진짜 넘 예쁨ㅠㅠ1 19:03 14 0
빨간펜으로 동생이름쓰라는 아이유 ㅋㅋㅋㅋㅋㅋ 19:03 37 0
5세대 잘 쓴 포타 추천해주실 분 3 19:03 49 0
아일릿 이번 타이틀 되게 수록곡 느낌임3 19:03 131 0
마플 근데 근조화환 죽으라고 보낸거 아니냐 이거 너무 오바오바개오바싸는듯47 19:03 326 0
마플 ㄹㅇㅈ 고소공지 보는데 해외도 언급했네7 19:03 261 0
제니레드 고유명사 맞다 ㅇㅇ4 19:03 106 2
이지혜 서지영??? 이지혜 보살이네 ㄹㅇ 성불하겠누 ㅋㅋㅋ6 19:02 56 0
아 제니 컴백 실감난다ㅋㅋㅋㅋ2 19:02 58 0
너네 왜 엔플라잉 플레시백 들으라고 안해줬냐 1 19:02 12 0
마플 사회면 병크돌한테 탈퇴하라고 근조화환 보내면7 19:02 111 0
정보/소식 공시보고서에 기재된 연락처가 '존재하지 않는 메일 주소' 였던 하이브8 19:02 214 2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9:12 ~ 10/17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