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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77 10.17 23:012167 34
데이식스 이런 것도 스포인가..? 대중문화예술상 46 10.17 17:412576 0
데이식스하루들은 뭐가 제일 충격일거같아 44 10.17 18:531371 0
데이식스 우리 31일날에 대중문화예술상(?) 여기 나오나봐 36 10.17 14:261726 0
데이식스다들 성진이 솔콘 어느날로 도전할 거야? 31 10.17 14:19809 0
 
마지막에 한페될끝나고 또 했엉?? 1 09.22 19:50 160 0
첫중 때 스탠딩 많이 빡빡했어? 12 09.22 19:50 253 0
막콘 개레전드긴 했는데 힘들긴하다.. 1 09.22 19:50 87 0
짭마데 분명 데식 노래 좋아해서 간건데... 4 09.22 19:49 199 0
마플 스탠딩 많이 쓰러졌다며 ㅠㅠ 하루들은 괜찮니 4 09.22 19:49 207 0
아니 오늘 스탠딩 무슨일이야.. 5 09.22 19:48 388 0
공연 끝나니까 스탠딩 우수수 쓰러지네... 11 09.22 19:48 637 0
오늘 영현이 진짜 레전드 아니었냐 09.22 19:47 68 0
필이 울 때 이제 다들 웃음터지는거 너무 웃곀ㅋㅋㅋㅋ 6 09.22 19:44 220 0
아니 나 워치 왜 안 꺼지냐 1 09.22 19:44 42 0
오늘부터 기도 들어간다 2 09.22 19:44 54 0
둘이 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ㅌ 13 09.22 19:44 354 0
하루들! 나 해보고 싶은 거 있어(실현 가능성 0) 09.22 19:43 35 0
아아 데이식스 세번째 월드투어 첫번째 인천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2 09.22 19:41 110 3
S2,4 나가눈길에 화장실있오?? 2 09.22 19:40 45 0
나 발목 아래로 자르고 싶다 2 09.22 19:39 112 0
비욘라 하루 노래방 간다 09.22 19:39 27 0
막콘 끝!!! 3 09.22 19:38 264 0
데식콘 nn번갔는데 영종도막콘이 레전드 09.22 19:38 221 0
막콘 레전드였다.. 09.22 19:37 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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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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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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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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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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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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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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