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걍 대기업 다니다가 퇴사하고
그 관련 사업해서 대박나가지고
월세후 최소 천만원이상 벌어오니까 첨엔 형부도
드디어 자기가 셔터맨하냐 본인 이제 공뭔퇴직
하겠다고 겁나 좋아했음
근데 시간지날수록 언니를 내려치고 의처증생겨서
이혼했는데 저 유명부부 사건보니 너무비슷해서
Ptsd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