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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46 10.19 20:251942 0
데이식스 와 이거 대박이다 25 10.19 15:322090 5
데이식스 박성진 또 울컥했어 20 10.19 22:07697 0
데이식스지금..스밍중인 애들 있어? 그냥 독방이조용한 거야? ++질문이써😗 23 10.19 22:33346 0
데이식스 나 떵딘 이런 사진 좋아.. 🥰😳😘❤️🍀✨ 18 10.19 18:14529 0
 
나…보내줘..광운대……🥲 2 10.17 23:13 36 0
영상 끝에 you make me 나올때 자연스레 say wow 나와버림 3 10.17 23:13 157 0
스제가 진짜 뭘 단단히 알아버린 거 같다 2 10.17 23:13 109 0
아니 이거 무료로 봐도 돼????? 1 10.17 23:13 30 0
하루들 이거 봐봐..... 11 10.17 23:12 363 0
영화본줄 알았어 ㅜㅜ 10.17 23:12 8 0
와 무슨 장르로 나올지 진짜 뮤르겟음 10.17 23:11 15 0
영원회귀 3 10.17 23:11 173 0
스제 진짜 잘하는데? 퀄 뭐야? 10.17 23:11 14 0
아니 다좋은데 중간중간 검은 화면 나올때마다 흠칫함 1 10.17 23:11 71 0
내가 영화를 보고 있는건지 뭔지🥹 10.17 23:11 7 0
인터스텔라가 떠오른다........... 2 10.17 23:11 29 0
내용이 눈물나는데...🥹🥹🥹 10.17 23:11 16 0
무거운 느낌?이라더니 3 10.17 23:10 124 0
그냥 박성진 안아....🥹 3 10.17 23:10 40 0
데장 연기 배운 보람있네 10.17 23:10 18 0
이 컨셉은 무조건 장발이어야 한다 1 10.17 23:10 59 0
됐다 됐어 10.17 23:10 9 0
영원회귀 10.17 23:09 36 0
아니 근데 이게 되네.. 10.17 23:09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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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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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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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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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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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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