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6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원우 잘 다녀오라고 응원해줄 봉들 모여💜 41 10:57789 4
세븐틴본인표출 키링 나눔합니다 36 12:16241 1
세븐틴본인표출 우리 여섯째 제대날에도 끌올해야지🩷💙같은 곳 같은 자리 그리고 건강하게 같이 기.. 32 11:07292 0
세븐틴사녹 끝낫당 23 03.04 14:131440 0
세븐틴나 비럴스윗2 맡겨뒀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11:33573 0
 
뒤늦은 세타필 깡!!! 5 11.14 18:25 141 0
이거 뭔 픽일까,,,, 혹시 모르니 ㅅㅍㅈㅇ 3 11.14 18:17 292 0
민원 한 번 더 끌올할게요🫶🩷🩵 2 11.14 17:58 105 0
오늘 수능본 봉 있어? 2 11.14 17:52 84 0
민원 혐관 포타는 없나…??? 12 11.14 17:51 423 0
치링치링 겸이 위버스 1 11.14 17:51 30 0
퇴근 40분전 퍼즐 가보자고!!! 1 11.14 17:21 35 0
치링치링 민규 롤링스톤 3 11.14 17:11 127 0
치링치링 민규 에스콰이어 6 11.14 17:04 123 0
치링치링 쿱스 위버스 2 11.14 16:57 64 0
우리 마마에서 무대한다는 안 불렀다는 곡 5 11.14 16:33 424 0
방콕콘 티켓은 없는데 18 11.14 16:30 351 0
혹시 나나투어 갔던 장소, 식당 등등 구글맵 정리 해놓은 거 있을까? 11.14 16:17 49 0
장터 디노 영상회 양도 받을 봉 있남 11.14 16:10 73 0
퍼즐할사람~ 14 11.14 15:53 71 0
세븐틴버전 루미큐브 나왔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 7 11.14 15:24 178 0
이번 고잉 규훈은 진짜 거짓말같다... 1 11.14 15:02 114 5
근데 쿱스 생일에 애들 연습하는거 인싸셉 나오지않음? 4 11.14 15:02 357 0
전에도 한번 연습 빼달라고 혜림쌤한테 시도했던 거 같은데 5 11.14 14:56 347 0
고잉 이제 보는데 애들 아직 혜림쌤한텐 연생애기들 같네 ㅋㅋㅋㅋㅋㅋ 7 11.14 14:30 326 1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