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하도 안와서 최애에서 타멤으로 갈아탔다 요즘 소통잘해주고 젊고예쁘고잘생긴 좋은돌들 많은데 넌 뭘믿고 나태하냐 이런 얘기 자주 보는데
이거 다 핑계아닌가? 고작 소통으로 갈아타거나 탈덕할 정도로 최애에 대한 매력이나 확신을 못느끼는 덕질을 해왔다는 소린가? 그냥 식어가고 있었는데 핑계가 필요했다거나
본업이나 외모로 입덕했어도 아이돌은 결국은 나한테 잘해주고 나 외로울때 달래주고 위로해주는 존재여야된다는게 참... 대부분의 돌팬들은 그런 기조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