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헐 홈커밍데이 뭐냐 22 10.18 15:19945 0
엔하이픈 우리 곧 컴백인데 투표/스밍 인증 또 해보는 거 어때? 14 10.18 10:3695 0
엔하이픈/정보/소식 엔하이픈 인스타 성훈 12 10.18 17:08207 0
엔하이픈 박보검님 하이웨이 1009들으신다 🥹 12 10.18 11:53302 0
엔하이픈 11월 8일에 미국 영화관에서 다큐 상영한대 11 10.18 14:35267 0
 
정원이랑 성훈이 눈썹 밑으로 다 순한거봐 13 08.22 00:25 319 0
야옹즈 흑백즈 브이앱 이번 공백기에 볼 수 있나 22 08.22 00:15 329 0
잠 안오면 입덕 계기 털고 갈래? 31 08.22 00:05 398 0
박종성 브이로그에 꿀 마시는 장면 나왔으면 4 08.22 00:04 71 0
드디어.... 5 08.22 00:01 56 0
재윤이 가족들 한국에 있어? 아님 호주? 5 08.22 00:00 116 0
빅피처 이제 끝이야?? 3 08.21 23:55 45 0
잎들 제일 좋아하는 브이앱 뭐야? 21 08.21 23:44 214 0
선우 트윗 레쭈고 3 08.21 23:23 49 0
셔츠입고 팔뚝 걷은 성훈이 왤케 훈훈하고 잘생겼냐 9 08.21 23:18 261 0
젱양 아수라 읽었는데 재밌당 5 08.21 23:14 134 0
정원이 이 머리 또 보고싶어 10 08.21 23:07 131 0
우리 아기백구 언제 정원이가 되었나요? 7 08.21 23:05 111 0
정원이 케이콘때 짧은 덮머 해주려고 안자르는거겠지? 19 08.21 22:59 266 0
엔아기픈 3 08.21 22:58 83 0
컨셉 청량이 더 좋아 쎈게 좋아? 26 08.21 22:53 224 0
오늘 심재윤 브이앱 얼굴 레전드 11 08.21 22:53 113 0
재윤이 기타 배우면 내 심장 터질듯 9 08.21 22:39 69 0
종성이 있잖아..아랜때보다 ??? 12 08.21 22:35 262 0
박종성 오라버니 눈빛 고소............ 14 08.21 22:28 24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6:24 ~ 10/19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