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근데 예사나 그런 곳은 30 10.18 19:04832 0
엔시티다들 뉴믐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난 구믐을 삼… 17 10.18 20:03448 0
엔시티/정보/소식24일 6시 재현 솔로 음원 공개 ㅠ ㅠ 14 10.18 09:14393 11
엔시티나 4층 처음가는데 12 10.18 11:26276 0
엔시티심들이라면 두 번 언제 가겠오?? 28 10.18 16:45226 0
 
아니 그때 숙청쇼 해주지 않았나? 이번에도 해줘 6 10.17 20:23 167 0
진짜 드삼쇼 때 이정도 아니었는데 1 10.17 20:22 76 0
오늘 대기번호 진짜 심하다 10.17 20:22 28 0
진짜 진지하게 드삼쇼 티켓팅보다 훨씬 개판이야 이번에 6 10.17 20:21 156 0
빈 화면이라도 보게 잡았으면 나가줘..... 1 10.17 20:19 76 0
하 멜티 짜증나...... 진짜..... 9 10.17 20:19 159 0
ㄹㅈㄷ로 안빠진다... 10.17 20:19 25 0
티켓팅 달에 1-2번씩 하는거 진심 기빨려........... 2 10.17 20:18 60 0
근데 왜케 늦게빠져 대기가..? 8 10.17 20:18 107 0
3400대로 들어갔는데 1 10.17 20:18 149 0
첫 중 막 싹다 매진임 10.17 20:18 85 0
이제 겨우 1000.. 1 10.17 20:17 45 0
콘서트 몇달주기로 해 보통?? 8 10.17 20:17 92 0
막콘 매진 4 10.17 20:16 190 0
들어간사람 상황 공유 해주라ㅠㅠㅠㅠ 4 10.17 20:16 124 0
짜증나니까자컨내놔라 1 10.17 20:15 19 0
800번 받았는데 4층만있네 16 10.17 20:15 271 0
5천줄었는데 말이 되냐구 10.17 20:15 32 0
뒤로가기 미치겠다ㅋㅋㅋㅋ나원참 10.17 20:14 60 0
와 자리 진짜 없다.. 10.17 20:14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0:30 ~ 10/19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