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대학에서 되도록 숨기는게 나을 정도야..??
나 진짜 트친들이랑 본진 얘기하는 용도로만 써서 이걸 숨겨야된다? 라는 생각자체를 해본적이 없는데
남초과에서 ㅌㅇㅌ 한다는거로 뒷말 돌았다는글 보고 띵해짐..


 
익인1
ㅇㅇ진짜 현실에서생각해봐 ...
23시간 전
익인2
보통 한다고 얘기 안 하징
23시간 전
익인3
ㅇㅇ 솔직히 덕질때문에 쓰는데도 트페미때문에 스트레스받음
23시간 전
익인4
덕질만 해도 숨기긴 하지... 초반에 말해서 좋을 건 없음 트위터에 이상한 사람 워낙 많아서 근데 나중에 얘기했을 때 그거때문에 이상한 애였어 수군수군 거릴 정도는 아님
23시간 전
익인4
그래도 완전 여초과 아닌 이상 대부분 여자 별로 없는 남초과일테니까 숨겨 뭐든 대학에서 나쁘게 와전되거나 전달될만한 거 알려져서 좋을 거 없음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7700 5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211 10.19 09:3033103 4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220 10.19 14:0115963 3
라이즈비번 66 85 0:441805 7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61 10.19 11:146913 46
 
아직도 허윤진 김채원 사쿠라 같이 데뷔한거 10.19 12:04 59 0
브루노마스는 K음방 앵콜로 라이브를 증명하라✊️ 10.19 12:04 32 0
엔믹스 쏘냐르 뮤비 보는데 뮤비레서 안무 좀 뺐으면 10.19 12:04 94 0
3세대 걸그룹중에 1위곡은 4년만이래50 10.19 12:04 1428 1
재현 팬콘 미감 좋다 이런 무드 좋아해서3 10.19 12:03 160 0
악뮤 어떻게이별까지 이거 멜론 순위권에 있네7 10.19 12:03 71 0
브루노마스 음방 1위 앵콜 준비하시길2 10.19 12:03 96 1
포타 추천해주라! 2 10.19 12:02 51 0
정보/소식 로제 탑백 1위 제니 탑백 4위26 10.19 12:02 1033 2
마플 로제는 브루노마스한테 감사해야한다42 10.19 12:02 2007 0
성한빈같은 남친6 10.19 12:02 243 5
장터 도영 막콘 양도 구해요10 10.19 12:02 125 0
로제탑백1위했네ㅠㅠ1 10.19 12:02 65 0
로제 추이가 미친 추이인게 올해 추이11 10.19 12:01 939 2
로제 뮤비 조회수 추이 어떤거야??6 10.19 12:01 246 0
금요일에 나온노래가 토요일낮에 1위라닠ㅋㅋㅋㅋ 10.19 12:01 28 0
하루도 안 지나서 탑백 1위 찍어버리네 10.19 12:01 25 0
와 로제 탑백 1위 23시간밖에안됨1 10.19 12:01 129 0
제니 메이크업 샵 바뀐건가? 10.19 12:01 39 0
헐 로제 가도 저녁에 1위할줄 10.19 12:0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30 ~ 10/20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