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오잉 민기 오늘 전참시 나온다는데? 13 14:31445 0
에이티즈오늘도 잊지 말자 11 10.18 10:22204 0
에이티즈오옥 뭐야 우리 먼지 언제 바꼈어 7 10.18 17:28206 0
에이티즈오늘 프로젝트7 첫 방송에서 워크 나오려나? 5 10.18 16:27208 0
에이티즈애니티즈 다시 판매 하겠지?? 6 11:35158 0
 
앜ㅋㅋㅋㅋ이거 봤어?? 형들은 거짓말 안 해3 11.21 21:36 261 0
와 진짜 어떡하지 요새 막내 너무 귀여움 5 11.21 21:29 198 0
정보/소식 티즈몬 1 11.21 20:39 42 0
뱀뱀뱀뱜 개웃기네 아ㅠㅠㅠㅋㅋㅋㅋㅋ 4 11.21 20:17 255 0
아 똑똑즈야ㅠㅠㅠㅠㅠ 2 11.21 18:44 130 0
티즈몬 왜 안뜨지했는데 2 11.21 18:08 139 0
혹시 에이티즈 곡 작업 비하인드 영상 같은 거 있어? 7 11.21 17:51 164 0
먼지들아 민기 가사중에 진짜 신박하다는 거 뭐 있을까?? 14 11.21 17:40 248 1
이 트윗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주절거려본 앞으로의 세계관 진행 궁예글 2 11.21 16:40 107 1
얘두라 그때 일앨 인스트 떴던거 2번이 신곡이래!! 3 11.21 15:35 147 0
혹시 에이티즈 스케줄 같은 거 어디 가면 잘 볼 수 이써? 공카?? 12 11.21 14:43 266 0
울 애들 라디오 오늘이네... 다른 게스트분도 개쩐다 1 11.21 14:40 153 0
정보/소식 사니공트! 1 11.21 10:51 73 0
나 오늘 티즈몬 볼 생각에 설렘 2 11.21 08:16 93 0
혹시 요 사진들 원본 있나요? 2 11.21 07:29 110 0
나 이런거 약해ㅠ 2 11.21 00:51 364 0
지금 멜론 인기검색어ㅠㅠㅠㅠㅠ 12 11.21 00:05 905 0
정보/소식 오늘 드라마에 나온 종호 ost 새로운 부분!! 4 11.20 23:47 307 0
에이티즈 타이틀곡 가장 취향이었던 곡 투표!36 11.20 22:36 1191 0
본인표출 마마 투표 합시다아❤️‍🔥❤️‍🔥 4 11.20 22:1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28 ~ 10/19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