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태용 랩 뒤로 해찬이라는 팅커벨이 별가루 뿌리면서 날아다니는 흑백영화

흑✨✨✨🥹 https://t.co/TdkZKM7Cap pic.twitter.com/FuYW123Il6

— 친몸 (@matsaucetime) October 17, 2024

어떻게 이렇게 찰떡같은 표현이 있을수가 있지 

소름돋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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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엉 넘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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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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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아름다운 파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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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ee7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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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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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흑백영화 좋아함.. 그냥 힘 빼고 듣고 있으면 반짝거리는 뭔가가 계속 귀를 간지럽히는 느낌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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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엽고 좋은 표현이다...